24년 1분기 버크셔 해서웨이(워런버핏) 포트폴리오

 

 

24년 1분기 버크셔 해서웨이 보유 비중

순위	종목명	티커	섹터	비중 (%)	전분기 대비 (%)
1	애플	AAPL	Technology	40.81	-9.38
2	뱅크오브아메리카	BAC	Financials	11.81	1.80
3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AXP	Financials	10.41	2.23
4	코카콜라	KO	Consumer Staples	7.38	0.59
5	셰브론	CVX	Energy	5.85	0.43
6	옥시덴털 페트롤리움	OXY	Energy	4.86	0.67
7	크래프트 하인즈	KHC	Consumer Staples	3.62	0.16
8	무디스	MCO	Financials	2.92	0.15
9	처브	CB	Financials	2.03	신규
10	다비타	DVA	Health Care	1.50	0.41
11	씨티그룹	C	Financials	1.05	0.24
12	크로거	KR	Consumer Staples	0.86	0.20
13	베리사인	VRSN	Technology	0.73	-0.03
14	비자	V	Financials	0.70	0.08
15	리버티 미디어 시리우스 XM 시리즈 C	LSXMK	Communication Services	0.59	0.23
16	마스터카드	MA	Financials	0.58	0.09
17	캐피털 원 파이낸셜	COF	Financials	0.56	0.09
18	아마존닷컴	AMZN	Consumer Discretionary	0.54	0.11
19	에이온	AON	Financials	0.41	0.07
20	누 홀딩스	NU	Financials	0.39	0.13
21	앨라이 파이낸셜	ALLY	Financials	0.35	0.06
22	차터 커뮤니케이션	CHTR	Communication Services	0.34	-0.09
23	스노우플레이크	SNOW	Technology	0.30	-0.05
24	리버티 미디어 시리우스 XM 시리즈 A	LSXMA	Communication Services	0.29	0.13
25	T-모바일 US	TMUS	Communication Services	0.26	0.02
26	플로어 & 데코 홀딩스	FND	Consumer Discretionary	0.19	0.03
27	루이지애나-퍼시픽	LPX	Materials	0.17	0.02
28	LIBERTY MEDIA CORP DEL	LMCA	Communication Services	0.15	0.01
29	리버티 미디어 Series C	LLYVK	Communication Services	0.15	0.03
30	리버티 미디어 Series A	LLYVA	Communication Services	0.06	0.01
31	시리우스 XM 홀딩스	SIRI	Communication Services	0.04	-0.02
32	NVR	NVR	Consumer Discretionary	0.03	-
33	파라마운트 글로벌 클래스 B	PARA	Communication Services	0.03	-0.24
34	디아지오 ADR	DEO	Consumer Staples	0.01	-
35	레나 클래스 B	LEN.B	Consumer Discretionary	0.01	-
36	뱅가드 500 지수 펀드	VOO	Financials	0.01	-
37	SPDR S&P 500 ETF	SPY	Financials	0.01	-
38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	JEF	Financials	0.01	-
39	리버티 라틴 아메리카 클래스 A	LILA	Communication Services	0.01	-
40	리버티 라틴 아메리카 클래스 C	LILAK	Communication Services	0.00	-
41	아틀란타 브레이브스 홀딩스 Series C	BATRK	Communication Services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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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 매도 / 신규 / 현금보유 등

Chubb (CB)

글로벌 보험사

새롭게 대규모로 편입. 이번 13F 공개에서 그동안 숨겨왔던 투자 내역이 밝혀졌습니다. 

 

애플

버크셔 해서웨이가 애플 주식을 매도한 이유는 애플 주식의 높은 비중을 줄이고 포트폴리오의 리스크를 관리하기 위해서입니다. 워렌 버핏은 애플의 장기적인 가치를 여전히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이번 매도는 포트폴리오 조정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현금보유

버핏 회장은 “올해 2분기 말에는 현금 규모가 2천억 달러 이상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위험이 없이 많은 돈을 벌수 있는 투자처를 발견하지 못하는 한, 현금을 계속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군

가장 많이 투자한 산업군은 IT, 금융, 필수소비재 순이다.

 

일본의 주요 상사에 대한 투자 크게 확대

버크셔 해서웨이는 최근 일본의 주요 상사들에 대한 투자를 크게 확대했습니다. 워렌 버핏은 일본의 5대 상사(상사)인 이토추(Itochu), 마루베니(Marubeni), 미쓰비시(Mitsubishi), 미쓰이(Mitsui), 스미토모(Sumitomo)에 대한 지분을 7.4%에서 9%로 늘렸습니다. 버핏은 이러한 투자 확대가 일본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를 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추가로, 버크셔 해서웨이는 일본의 상사들이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점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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