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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 6

로봇의 자율주행 기술(SLAM, LiDAR, Depth Camera...)

자율주행 로봇의 목적 목적지가 주어졌을 때, 로봇이 스스로 해당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 자율주행에 필요한 사항 1. 지도 2. 자신의 위치 3. 경로 탐색(Path-Planning) 기능 4. 충돌 회피 기능 목적지가 설정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지도가 필요하다. 목적지를 특정화하기 위해서는 지도가 필요하며 자신의 위치도 알아야 한다. 필요한 지도를 생성하기 위해 로봇이 스스로 이동하며 지도를 그린다. 지도를 생성한 후, 지도와 센서 데이터를 매칭 시켜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한다. 이런한 기술을 SALM이라 한다. SLAM (Simula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은 간단히 맵은 작성하고 위치를 추정하는 기능이라 할수 있다. 지도 생성 시, 동적 장애물은 지도에 작성되지 않으며..

💼 일 2022.06.29

리튬이온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 변화 :: 2010년 이후로 3배 증가

리튬이온 배터리 에너지 밀도, 2010년부터 현재까지 3배 상승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Energy density)는 배터리 소형화와 관련된다. 에너지 밀도는 중량 당 가진 에너지 양을 의미하는 것으로 배터리 에너지 밀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배터리를 소형화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TESLA Model S는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 402km 주행이 가능하며, Long Range Plus 배터리 팩이 장착된 최신 Model S는 한번 충전으로 628km 주행이 가능합니다. NISSAN LEAF의 경우 2011년에는 주행거리가 117km였지만, 2020년에는 3배 수준 상승한 346km까지 주행이 가능합니다.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의 가격 역시 지속적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 자동차 2022.06.28

군산공항과 광주공항 출발 제주 항공권 조회

일정 일정은 6월 29일 오전에 출발하여 7월 2일 오후에 도착하도록 검색 군산공항 출발 기준 먼저, 군산공항 출발 기준으로는 가는편은 11시쯤 출발하는 특가석 오는편은 15시에 출발하는 할인석 을 선택하면, 약 14만원 가량 나온다. 광주공항 출발 기준 광주공항 출발 기준으로는 가는편은 11시쯤 출발하는 일반석 오는편은 15시에 출발하는 비즈니스석 을 선택하면, 약 23만원 가량 나온다. 광주공항이 더 자리가 없는것으로 보여진다. 할인석이나 일반석이 많이 보이지 않는다.

✨ 생활정보 2022.06.28

전기차 충전구 종류

국내에서 주로 사용되는 규격 이 중 DC 콤보 방식을 국가기술표준원에서 2017년에 국내 표준 규격으로 KS 개정안을 고시했다. 이 후 2017년 이후 대부분 국내에서 발매하는 전기자동차는 DC콤보 충전 방식으로 적용되고 있다. DC콤보 미국, 유럽차의 충전 표준인 DC콤보는 2011년 GM,BMW등 7개 기업이 개발한 충전방식이다. 완속 충전용 교류 모듈에 급속충전용 직류 모듈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공간 활용도가 높고 커넥터를 통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국내에서는 표준규격으로 2017년에 지정됐다. 대표적인 차종으로는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 기아자동차의 ‘EV6’ 등이 있다. 차데모 차데모는 2011년 도코전력에서 개발한 충전방식이다. 직류 방식만을 이용한 충전 방식으로 급속 ..

🚗 자동차 2022.06.27

OEM, ODM, CMO 용어 설명

OEM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OEM 업체는 고객사의 수주를 받아 고객사의 사양대로 생산하여 납품 고객사는 브랜드를 입혀 최종소비자에게 판매 "개발 기술력 없이 생산만 위탁" ODM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제조자 개발 생산 ODM 업체는 고객사의 수주를 받아 주도적으로 제품을 개발하여 생산하여 납품 고객사는 브랜드를 입혀 최종소비자에게 판매 "개발과 생산을 위탁" CMO (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약을 생산하는 OEM

💼 일 2022.06.20

윈도우11 화면분할 기능과 몇 가지 유용한 기능

윈도우 + z 키를 누르면, 분할화면 설정 매뉴가 나온다. 디스플레이 설정에서 "모니터 연결을 기준으로 창 위치 기억"을 설정하면, 다중 모니터 사용시에 설정한 창의 위치를 기억해준다. "모니터 연결이 끊겼을 때 창 최소화"를 설정하면 단일 디스플레이로 변경 시, 해당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나머지 디스플레이에 창은 최소화 되도록 하는 메뉴이다.

✨ 생활정보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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