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 배터리 사업 전망

대표회사

국내 회사 : LG전자, 삼성SDI, SK이노베이션

해외 회사 : Panasonic(일본), CATL(중국), BTD(중국)

 

판매량기준 시장점유율

 

배터리 사업 전망

미래 스마트 그리드 시대에는

모든 전자기기에 배터리가

내장될 것으로 예측된다 한다.

휴대용 기기뿐만 아니라,

생활가전(TV, 냉장고 등)에도

배터리가 내장된다는 개념이다.

생활가전에 배터리가 장착하고

전기가격이 싼 저녁시간에 충전을 하고

낮 시간에는 배터리를 이용해

기기를 운용한다는 개념이다.

 

자동차 뿐만 아니라,

모든 전자기기에 배터리가 내장됨에 따라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은 확실시 되고 있다.

 

업체 전망

CATL 이 미래에도 1위를 유지하며

과점기업이 될 가능성이 크다.

 

사유 : 중국에서 내수시장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지원해주고 있음

 

다만, 해외투자자 투자 불가 함

 

Panasonic 관련해서는

기가팩토리를 세우면서,

기사회생을 하였음.

다만, Tesla의 기가팩토리를

무조건 믿으면 안됨

 

배터리 시장의 치킨 게임 시작 될 예정

 

기술력은 LG화학과 거의 동급으로 봄 <- 대외적인 시각

 

BYD도 중국 기업임

배터리만 만드는게 아니고,

차도 맹글어

 

LG화학관련해서는

전지부분이 그렇게 높지않음.

 

배터리사업부 분사 검토 중

분사한다면 제대로된 평가를 받을 수 있음

 

LG화학의 호재는

완성차 메이커와 조인트 벤처 설립 중

21년까지 지리자동차와

GM과 23년까지 

이 두개가 기가팩토리보다

생산능력이 높다

 

또한,

파나소닉과 결별한 테슬라가

LG전자와 손잡음

 

삼성SDI 관련해서는

아직까지는 매출은 낮음

이익이 나는 상태는 아님

 

그 외

완성차업체들이

배터리 자체 개발 고려하고 있음

테슬라도 폭스바겐도

 

당장은 치킨게임 시장이기 때문에

여러 업체를 경쟁시키면

가격은 후려칠수 있으나,

 

나중에 과점이 형성되면 문제가 됨

때문에, 완성차에서 자체개발을 하려 함

 

배터리는 볼륨이 엄청나기 때문에

볼륨이 많이 먹는 기업이 살아남을 확률이 높음

 

완성차애들이 내재화를 성공하면 

배터리 산업이 안좋아 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