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투자 기준 및 투자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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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투자 기준 및 투자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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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철학 – 가장 기본이 되는 두 가지

1️⃣ 절대 잃지 않는다
→ 원금 손실을 피하는 것이 가장 중요

2️⃣ 위대한 기업을 사서 팔지 않고 보유한다
→ 장기 보유로 복리의 마법을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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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아이디어(투자포인트) 수립 기준

• 내가 잘 아는 분야 또는 일상과 관련된 분야에서 접근
• 생활 속에서 관찰 가능한 사실을 투자 포인트와 연결
• 외부에서 접한 정보는 무조건 검증. 신뢰성 있는 정보/신뢰성 있는 사람/정보의 유통기한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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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선정 기준

📌 “이 기업은 10년 이상 보유할 가치가 있는가?”

이를 판단하기 위한 핵심 체크리스트

1. 사업의 로드맵이 10년 이상 유효한가? ➡️ 투자포인트가 장기적으로 유효한가?
2. 최대 주주가 자주 바뀌지는 않는가? ➡️ 사업 방향성이 내가 고려한 투자 포인트에서 멀어지지 않아야 한다.
3. 사모펀드(PEF)가 소유하고 있지 않은가? 
4. 유상증자 이력이 있다면, 이후 실적이 좋아졌는가? ➡️ 유상증자를 했음에도 실적 좋지않다면 경영진의 실력 의심
5.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꾸준히 하고 있는가? ➡️ 주주가치 제고의 의지
6. 매출과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가? 
7. 배당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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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기업이 될 수 있는 가능성 판단 기준

다음 조건에 부합한다면, 위대한 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다.

1. 현재 경쟁이 심하지 않다
2. 현재 매출이 없지만, 성장성이 있다
3. 시장 자체가 성장 중이다
4. 브랜드 가치(이름값)가 강하다
5. 이름있는 투자가들이 이미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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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선정과 매수 시점은 다르다

• 좋은 기업을 고른 것과 지금 당장 사야 하는 것은 별개
• 매수 시점은 주가의 타당성과 시장 상황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 명확한 수익 목표가 있어 매수한 경우, 초기 설정한 목표 수준 도달 시 바로 매도. 손절도 마찬가지.
• 명확한 수익 목표가 없으나, 투자포인트가 명확하여 장기 보유 목적으로 매수한 경우에는 투자포인트가 훼손되기 전까지는 보유. 투자포인트가 훼손되었다 판단 또는 내가 잘못판단했다 생각되면 바로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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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실패를 피하려면

• 주가 변동에 따른 시세차익 중심의 투자는 실패 확률이 높다.
• 반드시 성장성과 배당을 함께 봐야한다.
• 특히 배당이 매년 증가하는지는 꼭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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