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1. 'Few shot' vs 'Zero shot'
Zero shot은 아무런 상황 정보 없이 질문하는 것이다. 유동성 있는 답변을 도출할 때.
Few shot은 예시를 통해 비슷한 문맥의 질문과 답변을 주고, 다시 질문을 하면, 예시와 같은 성경의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예시의 수에 따라 정확도를 조정할 수 있다. [간단한 범위에서는 쓰겠지만, 자주 안쓸 듯. GPT를 자주 사용하고 범용적으로 사용하여면, 접근성이 좋아야 되는데, 예시를 관리 귀찮을 듯.]
기술 2. Chain of Thoughts (추론시키기)
추론을 유도하는 기술. 예시 답변에 내용에 왜 이렇게 답변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까지 추가해서 좀 더 설득력 있는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기술이다.
기술 3. Zero shot CoT
Few shot처럼 예시 없이 좋은 결과 만들어 내는 방법이다. 차근차근 해보자고 제시하는 것. 질문의 마지막에 "let's think step by step"을 추가하면 된다. [유용해 보인다. 적극 사용해 보는 것으로.]
기술 4. 롤플레잉
질문을 하는 사람과 답변을 받는 사람의 배경에 대하여 기술을 해주면 좀 더 상황에 맞는 답변을 받을 수 있다.
기술 5. 사람에게 물어보듯 질문하기
이름 불러주기
반복적으로 말해서 강조하기
가장 좋은 답을 내라고 말하기
중요한 정보 알려주기
칭찬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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